교육내용
우리 센터는 아침 8시부터 아이들이 몰려옵니다. 부모님이 출근하시는 시간에 맞추어 혼자 집에 있지 않고 센터에 모여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간식도 먹고, 야간시간까지
많은 시간동안 지루할 틈도 없이 즐거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밥상을 여러번 차려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반찬준비에 시간도 많이 들지만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보람을 느낍니다.
부족한 급식비에 하선정김치는 정말 좋은 선물입니다.
맛있는 밥 먹고 즐거운 식탁을 나누는 우리가 곧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