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 CJ에서 사랑을 담아 보내준 김치덕에
우리지역은 더욱 따뜻해지고 있어요!
맛있는 밥과 새김치! 그리고 새김치의 단짝 보쌈!
따뜻한 사랑을 우리지역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 CJ에서 사랑을 담아 보내준 김치덕에
우리지역은 더욱 따뜻해지고 있어요!
맛있는 밥과 새김치! 그리고 새김치의 단짝 보쌈!
따뜻한 사랑을 우리지역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