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올해 김치가 많이 귀했답니다.
겨울 방학을 어찌 지낼까? 올한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이렇게 천사가 또 우리 센터에 왔네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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