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딩동~ 핸드폰 문자 알림소리에 잠에서 깬 시각이 새벽 5시 6분.
이 새벽에 누가 문자를 보낸거지 하며 확인을 했는데, CJ도너스 김장김치를 센터 앞에 두고 간다는
택배기사님의 문자였습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꿀 같은 단잠을 깨웠다고 짜증날법도 했을텐데, 이날은 단잠이 날아가도 우리아이들이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날이 밝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맛있는 김장김치로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채워주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