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센터 앞에 김장김치가 도착해 반가운 마음으로 열자 마자 맛있는 냄새가 하루의 피곤을 풀어주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만큼 기다리던 cj 하선정 김치를 보며 웃음이 가시지 않습니다. 한해 아이들의 밥과 함께 든든하게 책임질 맛있는 김치 잘 먹겠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cj 직원분들, 후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