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른 새벽 배송으로 받은 김장김치 ^^
한겨울의 차거운 발람도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19명의 아동들과 알콩달콩 아삭 아삭 맛나게 잘먹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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