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인지라 이맘때 쯤이면 항상 김치를 걱정하게 됩니다. 

저희 센터는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처럼 차려주기 때문에 아이들도 그런 가정식으로 아주 잘 먹습니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반찬을 해먹는데 올해도 걱정없이 해 먹을 수 있도록 선정되어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