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아동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있는 김치 잘 받았습니다.  농사짓는 가정의 아이들이 대부분으로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등 어른입맛에 익숙해져 있어 김치를 싫어하는 아동들은  없지요.

김장을 할수 있는 여력은없고, 2포기씩 어르신들의 손을 빌려 김치를 담궈 먹곤했지만 김장김치

의 맛과는 비교할수 없죠. 내일부터 당분간  맛있는 김치로 주방샘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를것

같아요.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