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에는 아이들이 센터 오픈을 기다리면서

"선생님 왜 이제 왔어요?" .....
반갑게 맞이해 주어서 고맙다고 해야할지 ㅎㅎ

하루 7~8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뒤처진 학습도 하고

또래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수다도 떨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신 cj 임직원께 감사드리며,

사고뭉치 새내기 부터

좇아다니며 징징대는 아이,

사탕이나  색종이 접기 선물로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아이까지

다양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