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기부자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우리의 식탁에 빠져서는 안될 반찬 김치,

겨울 내내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락모락 찐고구마와 함께 ~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지글지글 삼겹살과 함께~

냄새가 끝내주는 라면과 함께~

뽀사시한 수육, 육즙이 빵빵한 수육과 함께~

밥상의 영원한 친구 김치를 선물로 주신 CJ 도너츠캠프 기부자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추운 겨울에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행복이 늘 가까이 있길 기도하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