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C J 김장김치가 한빛지역아동센터에 도착되었네요.

이 김치를 먹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사랑을 먹은 것처럼 건강해질겁니다.

반찬이 마땅히 없을때 김치는 최고의 메뉴이지요. 아이들은 뒤돌아 서면 배고프다고 합니다.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각 가정에서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김장하였고 서로 김장 김치를 나누는 모습이 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절임 배추를 사다 김장을 하거나 젊은 부부 가정에서는 김치를 사다먹는것이 당연시 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더욱 삭막하지요.

해마다 이맘때면 김장김치로 고민을 하게 되는데 해결사처럼 저희 센터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해결사 CJ도너스 캠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