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우리들의 일용할 반찬을 주여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뚝딱 한 그릇씩 밥에 걸쳐서 신나게 먹었습니다.
배려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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