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저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여름이면 기운이 없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홍삼 먹고 올 여름을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