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참 여유없이  달려온것 같습니다.
우선은  시에 제출할 서류들이 1월부터 많았고 휴유 다제출했다 하는 순간 심화평가라는 큰 숙제로 인해 마음에 옥죄임이 있어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밤밤새준비하고 정리하느라 정말 기력이 다 떨어졌고 원치 않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는 울고 싶은 마음이 생길때도 있었지만 좋은결과로 인해 10년 체증이 싹 내려간것 같은 시원하고 후련한 맘으로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있는 때에 감사하게도 홍삼진 선물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동센터가 아이들을 위해야 하는 일이지만 아이들에게 잘해줄려면 또한 우리의 건강도 소중하기에 이 음료를 먹고 더 건강해져 아이들을 더 사랑하고 섬겨나가겠습니다.
배려해주시는 덕분에 더 감사함으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