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어요!!1 토요일 아이들이 소리를 쳐서 우리 택배 올게 없다 라고 반응을 보이니깐 영순아동센터 라고 써 있어요? 확인해 보니깐 깜짝선물 잊지 않고 올해도 어김 없이 보내 주셨네요. 아무도 센터장님과 복지사 수고 했다고 선물을 안보내 주시는데 cj 도너스캠프 만 저희의 마음을 아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를 드려요. 비싼 홍삼을 그많은 센터를 다 보내주신 도너츠 캠프 감솨감솨 합니다. 당신을 숨은 손길을 길이 간직하게 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잘 먹고 힘내서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