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가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과 늘 함께 하겠다." 는 문구가 붙여진

홍삼진이 스승의 날 선물로 도착했을 때 눈물이 핑...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지역아동센터샘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센터장부터 자원봉사샘까지 6명이 나누는 기쁨을 함께 하며

고마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날도 있다는 것으로 신규시설의 애환을 달래며

더 열심히 진정, 아이들을 위한 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