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츠캠프 후원자님께

생각지도 않은 귀중한 선물이 우리원에 도착하여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을 더욱더 섬기는 마음으로 보살피고 양육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원선생님들은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웃음과 사랑을 나누어 주면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피곤하고 힘들때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 올바르게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힘을 내고 계십니다.
귀 단체에서 후원해 주신 홍삼으 먹고 더욱 힘내서 아이들을 돌보고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