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매년 스승의 날을 잊어버리고 살지만 스승의 날을 상기 시켜주시고, 선생님의 책임과 의무에 대하여 다시 생각나게 하시네요!보내주신 한뿌리 먹고 힘 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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