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솔지역아동센터 김은영입니다.

나른한 오후,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상자의 색깔만 봐도 힘이 불끈 솟는 홍삼음료!

작년 이맘 때도 도너스캠프에서 보내주신 홍삼을 먹고

저희 선생님들 모두 감사해했었는데

올해도 보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선물로 

다시 한 번 힘을 내어봅니다.


아이들의 더 큰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