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지역아동센터입니다.

이번 CJ 도너스캠프 객석나눔 사업에 선정되어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센터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목동 CGV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미녀와 야수"를 관람했는데요!



처음 영화관 나들이를 한 1학년 친구들이 설레하는 모습도 매우 귀여웠습니다!

어른이 저도 생각보다 감동적이었던 영화였습니다!

아이들의 멋진 영화 감상문을 함께 보실까요?










아이들이 영화를 보며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귀한 객석나눔을 주신 CJ도너스캠프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