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내용
단체사진
영화본 후 맛있는 햄버거 까지~
To. CJ도너스 캠프
안녕하세요? 저는 미녀와 야수라는 영화를 본 이리동남초등학교에 다니는 안성민입니다.
그렇게 실감 넘치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영화는 야수가 처음에는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보다보니 귀여웠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무섭고, 재밌고 여러가지 감정이 들게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그럼 생각을 본받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이 영화를 만들어 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이 편지를 읽고 기쁘시면 좋겠습니다.
한번 더 이 영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안녕히 계세요. 2017년 4월 26일 (수) 안성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