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학교생활과 센터에서 교과학습을 하며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중
CGV객석나눔으로 오래간만에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센터의 초등학생 전원 참여로 센터내 아이들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음악과 함께 하는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보고 색다른 영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를 관람하기  가장 좋은 좌석을 지정해주시고 밝은 얼굴로 우리들을 맞아주신 광주 용봉CGV 직원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봄날, 좋은 추억을 갖게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