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커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드디어 시작된 겨울방학~ 점심과 저녁 급식을 시작하면서 김치가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맛있기까지 하니 즐겁게 급식을 하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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