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에 김치가 필요해요 라고 호소 했지만 대답은 메아리 처럼 들러와서 마음은 불안하여 선생님들과 많이 기도 햇는데
2016년 김장나눔 활동에 선정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우리에 기도가 응답이 되었다고 모두가 기뻐했는데 cj는 변함이 없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도움을 줄수있는 아동으로 교육하며 다음 세대에 희망을 심어 주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섬드리 센터장 윤현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