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곡청소년센터 부설 방과후교실입니다.

올해도 이렇게 맛있는 김장김치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고 있어 뿌듯합니다.

김치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김장김치가 맛있다면서 밥을 두 그릇씩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김치와 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참 뿌듯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장김치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부탁드립니다.